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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은 한국 여자골프계의 기대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미녀 골퍼입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미녀골퍼로는 유현주, 안소현 그리고 박결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결은 미녀골퍼 3인방 중 한명이지요.

박결은 실력 역시 준수한편인데요. 안소현, 유현주와 비교해서는 가장 실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8일 KLPGA 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드디어 우승을 하며 실력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박결 프로필

박결 나이는 1996년 1월 9일생입니다. 박결 키는 167cm이며, 박결 소속사는 리한스포츠입니다. 소속팀은 삼일제약이며 박결 학력은 세종대학교이지요. 데뷔는 2014년 KLPGA에 입회했습니다. 박결은 프로 데뷔와 동시에 기대주로 주목을 받게 되지요.

박결은 국가대표 활약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여 개인전에서 금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박결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외모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건강한 몸매와 밀착패션 등 다양한 여성 골프복 패션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요.

박결의 경우 외모가 주목을 받기 때문에 골프 브랜드 가치도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결의 외모가 주목을 받으면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은데요. 스스로 예뻐 보일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화장을 막 끝내고 거울을 봤을 때인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눈을 신경 써서 화장을 하는데 아직도 다양한 실험 중입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눈 화장이 잘되면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다리>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박결 이상형

박결은 드라마 도깨비에 푹빠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유 같은 스타일을 너무나도 좋아했다고 하지요. 박결은 인터뷰 당시만 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었는데요.

이상형에 대해서 <저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무언가에 열정을 다해 일하는 모습을 보면 괜찮아 보여요.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이큐를 가진 너무 똑똑한 사람은 또 별로입니다>

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드 순위전을 수석 통과하며 2015 시즌 KLPGA 투어에 화려하게 데뷔를 하여 프로 데뷔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NH투자증권과 2년 후원에 2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신인 최대어라는 타이틀도 얻었지요. 하지만 이런 관심이 대중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온 것 같은데요.

조금만 더 우승과 인연이 생긴다면 외모만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더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결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