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은 예능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출연을 하여 단숨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국적이면서 예쁜 외모와 뮤지컬 연출자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칼린 프로필

박칼린은 뮤지컬 감독입니다. 나이는 1967년 5월 1일생으로 미국 LA에서 태어났지요. 국적도 미국입니다. 박칼린은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을 하여 본선에 입상을 했습니다. 뮤지컬 감독과 방송에 종종 출연을 하다가 2010년 남자의 자격에 출연을 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지요.


박칼린은 한국인 아버지 박근실과 리투아니아계 이민자 가정의 어머니 아이린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만나 낳은 세 자매 중에서 박칼린은 막내이지요.



박칼린은 미국에서 출생하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3살 때 아버지를 따라 부산으로 귀국 했고, 10살때까지 부산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LA에서 성장했지요.


그리고 다시 한국과 미국을 왔다가면서 성장기를 보냈는데요. 박칼린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고, 대학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예술대학에서 보내게 됩니다.


박칼린 결혼과 이혼

박칼린 연관검색어에 항상 나오는 말이 박칼린 결혼, 박칼린 이혼인데, 실제로 박칼린은 한 번의 결혼을 했습니다.



박칼린 전남편 직업은 연극인으로 유씨의 성을 가진 인물이라고 합니다. 박칼린 이혼이유(이혼사유)는 성격차이는 아니었는데, 일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박칼린 자녀가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현재도 박칼린은 뮤지컬 연출자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칼린 성공과 노력

박칼린이 남자의 자격을 통하여 단숨에 스타가 되었다고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박칼린은 뮤지컬계에서 상당히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 박칼린은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본인이 성공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술대학을 가고, 운동도 잘하고 모든 일에 열정적이었지요. 과거 꿈은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이었다고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박칼린 집안 역시 부유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유학도 갈 수 있었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이 그의 음악적 발전에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칼린은 20대에 뮤지컬 음악감독을 했는데요. 상당히 빠른 결과였지요. 이것은 박칼린이 연극배우로도 활동을 했고, 영어도 잘하고 모든지 열정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칼린은 남자의 자격 이후에도 꾸준히 방송활동을 했습니다. 코리아 갓 탤런트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지요. 그리고 굵진한 대회 개/폐막식의 연출 감독을 맡기도 했는데요. 2018년 5월 22일에 개막한 뮤지컬 <시카고>에서 벨마 켈리 역을 맡아 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박칼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과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 역시 그녀가 음악과 뮤지컬을 할 때에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은데요. 박칼린이 대한민국 뮤지컬 발전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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